2007년 10월 09일
자세..
해질녁이다.
가시광선을 길게 늘어트리며 쏟아내는 햇살을 받고 있는
늙은 왕벚나무를 보는 중이다.
다른 잎들에 앞서 노란빛을 띠는 그 중 하나가 유독
황금빛으로 찬란하다.
모두 같은 방식으로 빛을 받아들이고 반사하지는 않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더욱 밝게 자신을 불태우듯이 모든 걸 투과해 자신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화하는 것!
늦은 오후 한줌 햇살이었을뿐인데....
가시광선을 길게 늘어트리며 쏟아내는 햇살을 받고 있는
늙은 왕벚나무를 보는 중이다.
다른 잎들에 앞서 노란빛을 띠는 그 중 하나가 유독
황금빛으로 찬란하다.
모두 같은 방식으로 빛을 받아들이고 반사하지는 않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더욱 밝게 자신을 불태우듯이 모든 걸 투과해 자신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화하는 것!
늦은 오후 한줌 햇살이었을뿐인데....
# by | 2007/10/09 17:14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