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7일
9.27..아~진중권!
내 종종 들르는 블로거는 그를 일러 "한국의 존속에 기여한다"고 평하였다.
많은 이들이 그의 글솜씨에 감탄하고 그의 공격적 '태도'에 발끈하지만...그의 성실하고 진지한 반대에 못미치는, '보합적, 봉합적'인 난 그를 존경할 뿐이다..
군중이냐 다중이냐!
"마르쿠제 등이 서글프게 인정하듯이 에로스는 이런저런 방식으로 악용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다_미하일 칙센트미하이"
대중의 열정에 탄복하면서 68년의 에너지와 "에로스 이펙트'를 상상하였으나, 성적해방이 강력한 생산적 에너지로 탈바꿈하기보다 파쇼적 판타지에 더욱 쉽게 공명하더라는 사실을 종종 잊곤하는가보다..여전히 대중들을 선망한다..진중권식의 지적 권능을 갖지 못한 탓인가..우중으로 돌변하는 대중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에 비해, 다중의 하나일거라 스스로를 위안하는 꼴이라니...갈!!!!
많은 이들이 그의 글솜씨에 감탄하고 그의 공격적 '태도'에 발끈하지만...그의 성실하고 진지한 반대에 못미치는, '보합적, 봉합적'인 난 그를 존경할 뿐이다..
군중이냐 다중이냐!
"마르쿠제 등이 서글프게 인정하듯이 에로스는 이런저런 방식으로 악용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다_미하일 칙센트미하이"
대중의 열정에 탄복하면서 68년의 에너지와 "에로스 이펙트'를 상상하였으나, 성적해방이 강력한 생산적 에너지로 탈바꿈하기보다 파쇼적 판타지에 더욱 쉽게 공명하더라는 사실을 종종 잊곤하는가보다..여전히 대중들을 선망한다..진중권식의 지적 권능을 갖지 못한 탓인가..우중으로 돌변하는 대중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에 비해, 다중의 하나일거라 스스로를 위안하는 꼴이라니...갈!!!!
# by | 2007/09/27 13: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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